솔직히 그 정도 떨면 어떤 기분이냐면 진짜 심장이 덜컥하는 기분이거든요. 진짜 세상에서 내가 제일 쪽팔린 기분이거든요. 몰래 나쁜 짓 하다가 전국적으로 걸린 느낌들거든요. 저는 이제 그런 기분이 없는데 상대방이 느끼는가보더라구요. 솔직히 그 기분 한번 느끼면 제 얼굴 못 봅니다.
이 말에 떨어하시던데요?
"아니 그 사건 나도 모르는데 내가가서 어떻게 진술할 수 있나요? 다른 사람은 그거 오빠가 잘못한게 아니야."라고 까지 하는데요.
그게 제가 한거면 바로 피의자로 입건해서 잡지요. 심지어 혐의도 다른거 같던데요.
덜덜 떨면서 갑니다. 다른 혐의이거나 본인이 아닌거에요.
솔직히 그 기분 느끼면 집에 하루 종일 누워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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