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오세훈은 중랑천에 배를 띄워서 교통분할을 하겠다고 떠들었었습니다.
중랑천은 우기에는 수위가 진짜 빡세게 오르고 건기에는 토사로 인해서 얕은 물이 흐릅니다.
여기 모래를 다 퍼내고 수위를 높여서 배를 띄우겠다고 했던 겁니다.
황당하죠. 7.2Km 거리를 뭐하러 배타고 갈까요? 게다가 폭도 좁고 우기 한 번 지나면 토사가 쌓일텐데 그걸 계속 퍼낼 생각이었는지... ㅋㅋ
여기도 역시 7.3Km인데 자전거로 가는 것보다 더 느렸을텐데 무상급식 문제로 캐삭빵해서 안졌으면 아마 매년 중랑천 파내면서 억지스럽게 배가 다녔을 것 같습니다.






































가카는 머리속에 삽 한 자루 들었는데...
저건 머리속에 모종삽 하나 들어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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