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9217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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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와 구두계약을 했던 민간 합창단도, 원청과도 같은 세종문화회관도 모두 안 씨 잘못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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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측은 "애초 무대에서 사고가 난 게 맞는지, 또 무대 사고로 안 씨의 증세가 생긴 게 맞는지 모두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 씨가 정해진 동선을 지키지 않고 퇴장했다"면서 "사전 안전 조치에 최선을 다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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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선
"애초 무대에서 사고가 난 게 맞는지, 또 무대 사고로 안 씨의 증세가 생긴 게 맞는지 모두 불확실하다""안 씨가 정해진 동선을 지키지 않고 퇴장했다"며 제대로 치료비 지원 도 안하는 와중에 혼자서 열심히 재활하시다가 억울한 죽음...
노력과 열정으로 이제 막 꽃피울 젊은 인재가 너무 허무하게 스러져 안타깝네요
윤,김등이 저렇게 다쳤으면 아무책임안지고 가만있었을건지..참...
뻔뻔한 사람이 잘 살고
젊은 사람들은 죽는 나라...ㅠ
(서울=연합뉴스) 2년 전 세종문화회관 공연 리허설 중 무대에서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성악가가 투병 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권 실현을 위한 학자·전문가 네트워크'(중대재해전문가넷)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성악가 고(故) 안영재(30)씨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인의 산업재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중대재해전문가넷에 따르면 안씨는 2023년 3월 세종문화회관 공연 리허설 중 400㎏이 넘는 무대장치에 깔려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장기간 치료를 받던 그는 지난 21일 통증 치료약 부작용으로 끝내 숨졌습니다.
안씨는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채 억대의 병원비를 부담했으며 손해배상 민사소송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연예술노동자들은 프리랜서나 단기 계약, 용역 계약 형태로 일하는 탓에 대부분 산재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중대재해전문가넷은 성명서를 통해 "예술인 산재보험을 의무화하고 고인의 근로자성을 인정해 산재보험을 적용하라"며 "산업안전보건법과 공연법에 공연예술인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규정을 보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범부처 차원의 조사위원회를 꾸려 이번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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