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듣보잡 신학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면, 새끼목사로 취직하여 몇년간 신도 다루는 법,
사람 상대하는 법, 사기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상가건물 임대해서 개척교회라는 이름으로 따로 차립니다. 거기서 알음알음
전도도 하고, 본인이 몸 담았던 교회와 협상을 해서 교인들을 양도받기도 합니다.
이들이 첫번째 목표는 무조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 입니다.
그래서 매주 강단에서 서서 피튀기면서 십일조 안내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달래고 어르고,
별 개지랄들을 하는 것 입니다. 십일조 = 월 고정 소득이니까요.
어느정도 교인이 생기고, 월 고정적인 현금 흐름이 만들어지면, 바로 교인들 소개로 은행으로
갑니다. 그래서 모든 개독교들은 교인 모집을 위해서 온갖 거짓말을 다 하죠. 사탄이다 빨갱이를
척결하자 어쩌구 저쩌구.
자 은행에 가면은, 은행은 교회에 필요 서류를 요청합니다.
1. 3년치 헌금내역
2. 회계장부
3. 신도수 추이
4. 교회 운영 연한 - 10년 이상된 교회 우대
자 이런서류를 다 검토하고는 목사가 우리 이번에 100억짜리 교회를 세울려고 합니다.
대출 해주세요. 이러면 최대 LTV 80%까지 대출이 나옵니다. 나머지 20%는 ????
건축헌금이라고 해서 교인들에게 삥뜯기 시전합니다.
"하나님 이번에 우리 교회가 예수님의 축복을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립하려고 합니다. 부디 잘 건설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신도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케 하여, 건축헌금이 100%, 200% 달성되는 기적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아멘 !!"
전 중학교때 저 말 듣고 바로 그 다음주부터 교회탈출 했습니다.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자 이렇게 100억짜리 교회 건물을 올렸습니다.
대출금이 80% 남았죠 ? 이제 쥐어짜기 신공에 들어갑니다.
건축헌금 / 특별헌금 / 감사헌금 / 졸업헌금 / 득남헌금 / 득녀헌금 / 결혼헌금 / 환갑헌금 /
이게 무슨 종교야 ? 싸이비지.
한 3~40년 목사는 이 교회에서 사례비로 월급도 받고, 보너스도 받고, 자동차도 굴리고,
사택이라고 집도 제공 받고, 전도사라고 비서들도 제공 받으면서 기업체 회장처럼 삽니다.
그리고 나이가 먹었죠 ? 아들놈은 개독교라고 손절하고 회사다니죠 ?
이러면 본인이 평생 사기쳐서 만들어놓은 100억짜리 교회가 너무 아깝습니다. 지 죽으면
국가귀속될 수 있으니까요.
이때 교회건물 전문 브로커들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이들의 매매 방식은 건물가격 + 대지가격
+ 신도수 입니다. 이때 신도 일인당 헌금액도 뽑아서 봅니다. 그리고 교회 중심 반경 5키로의
소득수준까지 살펴봅니다.
어디 시골의 1,000명 규모 교회하고, 오세훈이 다니는 서초동 1,000명 규모 교회의 헌금액이
당연히 다르겠죠 ?
자 A라는 목사에게 교회를 판다고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원로목사는 신도들에게 이번에 우리 교회에서 신앙심이 투철하고 미국 어느 신학교를
졸업한 A 목사를 부목사로 초빙하게 되었습니다. 박수 주세요 !!!!
인수인계 기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다보니 졸라 양아치 기업이네요.






































외국인 눈에는 기독교 특히 개신교 신자가
왜 하필 한국에 이리도 많냐고 물을 정도죠.
상대적으로 카톨릭 성당은 눈에 안 띠고
정교회는 거의 없다시피한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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