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애를 바른 마음을 못 먹게 해서 사고가 커진게 맞을 겁니다.
분명히 애가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대학도 나왔고 대학에서 장학금만 받았고 어릴때 반장과 학생회장도 해왔고 삼성전자와 버금가는 공공기관에서는 면접 만점을 받고 이렇거든요.
그런데 왜 공공기관에서는 이 직원이랑 결혼을 해야 할거 같다는 소리를 하고 그런데 얘는 왜 이렇게 큰 사고를 냈을까요?
그렇다면 왜 그 공공기관에서 갑자기 "엉.. 니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 니가 왜 그랬는지 이해간다." 하거든요.
제가 저 하나 변호할려고 직원을 팔아먹는거 같으세요?
그 직원들도 저랑 같이 일하면서 뭔가를 버텨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 직원이 그걸 버티다가 진짜 신경질 반응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간 바늘로 찌르는데도 그것에 신경질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그게 인간의 끝판왕을 보게 되는거거든요. 그걸 6개월 이상 버티면 그 상태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그 직원에게 경찰관이 애를 특유하게 무시하는 그 꼴을 다 당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설명을 잘 할려고 해도 무시하고 그런 특유한 걸 다 경험하면 바로 저한테 "니한테 이렇게 한 줄 몰랐다."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직원은 이제 아무래도 얘 이거 사고낼 애가 아닌데 사고내게 만들었다는 직감이 드는 겁니다.
그러면 이 직원은 제가 만약 일을 못하면 어째되겠나요? 회사 폭발하는거에요. 그러면 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겠나요? 얘가 주어진 일만큼은 책임있게 해내고 민원인 한테도 엄청친절하고 진짜 극성민원인 예로들어서 "너네 회사에 불지른다."하는 고객도 다 해결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얘가 일도 잘 처리하고 그러는 겁니다. 심지어 월급이 들어오는 그날은 분명히 행복할텐데 그런 기분도 일부로 없게 만들게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그 회사가 진짜 좋아하지 않고 그 회사 아니면 안되다는 심정이 아니면 안된다거나 심지어 이 회사가 내를 완전히 살린 회사이다. 라는 충성심까지 있어야만 그 회사에서 버틸 수 있는거에요. 아니면 못 버티고 회사 다 나가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월급 만으로는 절대로 못 버티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거에요. 심지어 얘가 기획보고서도 스스로 써버리는데 부장과 차장님이 놀랜겁니다. "이걸 제가 쓴거야?"할 정도였죠.
아마 이 정도로 바른 애라는게 이제 밝혀지니까 얘가 밖에서 했던 이 사고가 아예 믿을 수가 없다는 게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바른애가 이렇게 큰 시고를 냈다는데 진짜 믿을수가 없어서 그러는거입니다.
왜냐면 이 정도 충성심이면 이 회사 사장단이거든요. 아마 진짜 놀래서 그랬을 겁니다.
이런 걸 다보고 나서 이제 얘에 대한 판단이 완전히 서니까 "경찰도 니한테 끄따구로 하고 웃고 있는거다."그런 소리를 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시민들도 얘가 이런 앤지 모르고 그저 밖에서 소리만 지르니까 "저 새끼는 모든지 남 탓만 하나?"하고 완전 잘못된 정보를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게 아마 애를 계속 나쁜 놈으로 보고 낙인을 계속 찍어되고 10년이 지나도 니는 나쁜놈이다 낙인을 찍고 그러니까 애가 그 마음씨 바른 애가 진짜 터진 겁니다.
아마 그 낙인 찍어라고 지시한 사람은 아마 죽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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