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코팅제는 1, 2, 3세대로 구분하는데,
1세대는 오리지널의 반도체절연막으로 사용하는 퍼하이드로폴리시라잔으로 스월마크가 보이는 수준의 조명이 없으면 작업 불가하나 내구성이 가장 좋은 제대로된 유리막으로 일본에서는 1세대만 유리막코팅으로 분류하는데 탈지작업은 필수이고 1차작업후 12시간 이상 경화시킨후 2차작업을 해야 막이 형성되기 시작하기에 작업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예전만큼 고가의 작업비도 받지 못하는 국내 분위기상 시공하는곳이 많지 않음. 코팅제는 공기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보름에서 한달에 걸쳐서 경화후 관리만 잘해주면 반영구적인 수명이고 시공했던 스웨이드나 타월을 나뒀다가 세탁을 해봐도 뻣뻣하게 굳은게 거의 그대로 유지.
2세대는 유리라는게 원래는 발수가 아니라 친수에 가깝다보니 1세대 유리막코팅을 유지관리할때 발수기능을 주는 주로 합성탄화수소계열의 코팅제로 원래는 유리막코팅제가 아니나 국내 초기 도입시 번역이 잘못되어 유리막으로 소개된.. 시중 대부분의 유리막코팅 시공점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이것으로 세차에서 코팅까지 2~4시간 정도로 끝으로 세차 몇번이면 다 씻겨 나가기에 작업했던 스웨이드나 타월은 모아뒀다 빨아서 재사용도 가능.
3세대는 일본에서는 하이브리드코팅으로 구분되는 유리막과 발수제의 장점만 모았다는 코팅제인데 사실 단점도 모은것과 다름없는 제품으로 http://bluemembers.hyundai.com/oc/hnet/asn_svc/hnet_asn_svc_interior_exterior_01.jsp?screenNm=hnet_asn_svc_interior_exterior_01 와 같이 국내 차량제작사의 서비스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시공해주는 제품도 하이브리드 제품이며 작업전 탈지 필수.
단점은 2액형, 또는 3액형으로 유리성분과 발수성분을 섞어서 바르다보니 도장면에 유리막의 형성도 약하고 발수막은 3개월에 한번씩 보수해야하고 관리를 잘했을때 3년정도의 수명이.. 사용했던 스웨이드와 타월은 빨아도 완전히 새것에 가까울정도는 안되지만 상당히 부드러워지기에 몇번 작업할수 있는 수준.
지금 시중에서 1세대 시공점은 1%도 안되고 3세대가 5% 전후 되려나.. 나머지는 2세대 또는 완전 일반 발수제로 1세대는 차량 전체를 확인할수 있는 할로겐등이나 HQI가 있어야하기에 DIY가 불가에 가깝고 2, 3세대는 형광등이나 일반조명만 있어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1세대는 오리지널의 반도체절연막으로 사용하는 퍼하이드로폴리시라잔으로 스월마크가 보이는 수준의 조명이 없으면 작업 불가하나 내구성이 가장 좋은 제대로된 유리막으로 일본에서는 1세대만 유리막코팅으로 분류하는데 탈지작업은 필수이고 1차작업후 12시간 이상 경화시킨후 2차작업을 해야 막이 형성되기 시작하기에 작업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예전만큼 고가의 작업비도 받지 못하는 국내 분위기상 시공하는곳이 많지 않음. 코팅제는 공기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보름에서 한달에 걸쳐서 경화후 관리만 잘해주면 반영구적인 수명이고 시공했던 스웨이드나 타월을 나뒀다가 세탁을 해봐도 뻣뻣하게 굳은게 거의 그대로 유지.
2세대는 유리라는게 원래는 발수가 아니라 친수에 가깝다보니 1세대 유리막코팅을 유지관리할때 발수기능을 주는 주로 합성탄화수소계열의 코팅제로 원래는 유리막코팅제가 아니나 국내 초기 도입시 번역이 잘못되어 유리막으로 소개된.. 시중 대부분의 유리막코팅 시공점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이것으로 세차에서 코팅까지 2~4시간 정도로 끝으로 세차 몇번이면 다 씻겨 나가기에 작업했던 스웨이드나 타월은 모아뒀다 빨아서 재사용도 가능.
3세대는 일본에서는 하이브리드코팅으로 구분되는 유리막과 발수제의 장점만 모았다는 코팅제인데 사실 단점도 모은것과 다름없는 제품으로 http://bluemembers.hyundai.com/oc/hnet/asn_svc/hnet_asn_svc_interior_exterior_01.jsp?screenNm=hnet_asn_svc_interior_exterior_01 와 같이 국내 차량제작사의 서비스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시공해주는 제품도 하이브리드 제품이며 작업전 탈지 필수.
단점은 2액형, 또는 3액형으로 유리성분과 발수성분을 섞어서 바르다보니 도장면에 유리막의 형성도 약하고 발수막은 3개월에 한번씩 보수해야하고 관리를 잘했을때 3년정도의 수명이.. 사용했던 스웨이드와 타월은 빨아도 완전히 새것에 가까울정도는 안되지만 상당히 부드러워지기에 몇번 작업할수 있는 수준.
지금 시중에서 1세대 시공점은 1%도 안되고 3세대가 5% 전후 되려나.. 나머지는 2세대 또는 완전 일반 발수제로 1세대는 차량 전체를 확인할수 있는 할로겐등이나 HQI가 있어야하기에 DIY가 불가에 가깝고 2, 3세대는 형광등이나 일반조명만 있어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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