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이후 핵잠수함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저마저 거기 편승해서 국뽕 주모성 글을 올리고 싶지는 않네요. 핵잠수함 때문에 뇌수가 국뽕에 찌든 한국인들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건 당연한 일인데, 왜 한국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갉아먹는 일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인지 의아하고 안타까워서 이 글을 올립니다.
바로 한국 남자들이 동남아 등에서 싸지르고 방치한 아이들 문제입니다. 대표적으로 코피노와 코타이가 잘 알려져 있고, 좀 더 올라가면 라이 다이한이 있죠. 역사가 꽤 깊습니다 ㅋㅋ
이 문제를 상식적으로, 인간적으로 풀지 못하면, 한국이 핵잠수함이 아니라 핵우주선을 갖게 돼도 전 세계에 얼굴을 들 수가 없을 겁니다. 한국이 특유의 미개함과 비인간성에서 벗어나 전 세계인으로부터 존중과 존경을 받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저 뉴스를 꼭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요로시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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