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윤석열 정권에서 이번 APEC 성과에
숟가락 얹을 자격이 없는 이유
2025년 6월 10일, 국회
APEC특별위원회에서
APEC 준비단에게 현안보고를 받고
질의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나온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다.
APEC준비단의 답변에 따르면
당시 만찬장 공정률은 5%,
전시장 공정률은 15%,
국제미디어센터 공정률은
고작 20%에 불과했다.
김상철 경북APEC준비지원단장은
두 달 만에 나머지 공정을 모두
완료하겠다고 호언장담을 늘어놨으나,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산수가 안 되냐고 비판했고
강인선 외교부 2차관에게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조짐이
보이는데 대책이 있는지 질의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새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와 경상북도, 경주시의 노력으로
6월 26일 기준 만찬장 공정률이 20%,
국제미디어센터 공정률이 40%를 달성했고
숙소 문제도 눈에 띄는 진척이 있었다.
특히, 이재명 정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초당적으로 국가적 행사를 위해 협력했고,
7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경주를 방문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며 제2의 잼버리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다소 잠잠해졌다.
국힘과 윤석열 정권에서 준비해
놓은 것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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