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국 향해 “야수답게 대장동 항소포기 공개토론 하자”
입력2025.11.15. 오후 3:54
기사원문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결정을 두고 재차 공개토론을 제안하며 각을 세웠다.15일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을 통해 “방송 나갈 시간에 저와 공개토론하자”면서 “오픈북 해도 되고, 셋이 와도 되고, 증언거부권 써도 된다. 단 위조 서류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전 위원장을 “대장동 일단 편 전직 교수 조국 씨”라고 지칭했다. 그러면서 “불법 항소 포기 사태 ‘대장동 일당 편 vs 국민 편’으로 누구 말이 맞는지 mbc, 김어준 방송 포함 시간 장소 다 맞출테니 야수답게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하자”고 했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 글 밑에 조 전 위원장이 최근 유튜브 ‘3프로TV’에 출연한 영상의 “바로 그 순간 조국은 ‘야수’가 됐다”는 글귀가 적힌 섬네일도 공유했다. 이후 그는 해당 섬네일에서 ‘야수’ 표현이 삭제되자 “야수가 되기를 포기한 건가”라고 비꼬았다. 또 “그렇게 무서워할 거면서 ‘왜 대장동 사건은 추징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고 민사로 해야 하는 것’이라고 대장동 일당 편들며 제게 덤볐나”라고도 썼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12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전직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 전 위원장에게 ‘게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공개 토론을 하자’고 제의한 바 있다.
만나면 모자벗고 인사나 잘해......야수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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