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 역사 문헌 기록: 조선 시대의 공식 기록인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대마도라는 섬은 본시 계림(신라의 별칭)에 속한 우리나라 땅이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마도가 신라 시대부터 한국의 영토로 인식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고지도 표기: 한국에서 제작된 여러 고지도, 예를 들어 1530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지도나 국보 제248호인 『조선방역지도』 등에서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일본 측에서 제작한 일부 지도에서도 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표시한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 지리적 근접성: 대마도는 일본의 규슈 본토(후쿠오카까지 약 134km)보다 한국의 부산(약 49.5km)에서 훨씬 가깝습니다. 이러한 지리적 근접성은 역사적으로 한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었던 배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 조선과의 관계 및 정벌: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조선에 조공을 바치고 조선 왕에게서 관직을 받는 등 속주로서의 성격을 보였습니다. 왜구의 거점이 되자, 조선 태종 때(1419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를 정벌하는 등 영토적 주권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 초대 대통령의 반환 요구: 대한민국 정부 수립 직후인 1949년과 이듬해 이승만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 등을 통해 대마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주장하며 일본에 반환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근거들은 한국 내에서 대마도 영유권 주장의 배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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