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해외투자 - 채권/증권 많이 한다.
- 경상수지로 벌어들인 것보다 해외 증권/채권투자가 더 많다.
서학개미도 있지만, 연기금도 더 많다.
해외투자 많이 하니 달러수요가 많아진다 - 달러강세, 원화하락.
1-1. 덕택에 대외순자산 1조달러 넘었다.
대외순자산 순위, 즉 순채권국 규모로 글로벌 7위 규모다.
즉 한국은 글로벌 돈놀이하는 국가에도 상위다.
왜? 엄청난 연기금 + 기관 + 개인.
2. 미국과 금리차가 여전하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에(최근 다시 3%대로 복귀했다) 금리인하를 중단하면서,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 원화자산이 매력도 낮다.
예전에 단기적 금리역전이면 버틸만 하지만, 이게 장기화되면 굳이 있을 이유가 없다.
3. 2와 같은 맥락인데, 한은 이창용이 개삽질, 돈을 존나 풀었다.
광의의 통화 - M2 증가율이 미국보다 높다.
즉, 돈을 미친듯이 살포했다고 하는 미국 연방준비은행보다 한국은행이 실제로는 돈을 더 풀었다는 얘기다. 22년 이후, 즉 이창용 재임기간만 따져봐도 한은이 돈을 더 풀었다. 개미친새끼.
그러니 당연히 원화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하지.
3-1. 이창용의 부적절한 언급 - 외국인 투매 트리거
이창용이 금리인하 안한다는 발언으로 외국인의 국채투매가 일어났다.
2찍의 정론언론 조선일보 기사다
“우리는 한은 금리 인하가 연 2.5%에서 이미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시티)
“금리 인하를 못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많았는데, 총재께서 완전히 쐐기를 박아주셔서 (인하 사이클이 끝났다는 쪽으로) 방향을 완전히 잡은 거죠.”(A은행 채권 딜러)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1/13/MBX26HOIXFEG7HGQAWVPZ2QXSI/
외국인은 금리인하에 베팅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인하안다는 식으로 말해버렸다.
금리는 한은총재가 결정하는게 아니다. 금통위에서 결정한다.
그런데 저딴 식으로 얘기해 버리니까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투기하다싶이 매도했다. 왜?
국채는 금리가 내려가면 국채가격은 올라가고, 금리가 올라가면 국채가격은 내려간다.
(2찍들은 이거 모를텐데. ㅋㅋ)
외국인이 국채금리 하락에 베팅하고 국채선물을 사뒀는데, 금리가 이제 안내려간다고 하니까 국채가격이 오를 리가 있나? 그러니 이제 그만할란다 하고 매도하는 거다.
4. 제일 큰 문제 - 달러유동성 부족.
지금 단기적으로는 달러유동성이 부족하다.
설명할 건 많은데... 걍 간단하게 현황만 보여주자면...
미국내 문제로 단기적 달러유동성이 부족한 상태다.
간단하게 현재 미국은행 지준금이 최하 수준이다. 이러면? 당연히 시중에 유동성이 부족하지.
....
이외에도 많다.
우리나라는 비은행금융기관(NBFI)가 크다. 대표적으로 국민연금. 얘들이 굴리는 규모가 세계탑인데.
그런데 은행이 아니라서 환헷지해야 된다. 환헷지할려면 FX 선물보험 상품을 사야한다.
그게 다시 달러수요를 부른다.
여튼...
현재 달러환율이 오르는 이유.
그러나 이게 원화폭락이나 외환위기로 갈꺼 같나?
아무도 그런 베팅안한다.
달라진 경제환경의 문제라는 거다.
그 대표적인 지표로... 국가부도 순위 매기는데 1위 지표라는
신용 부도 스와프율(CDS).
5년물 국채 CDS다.
응. 미국보다 낮다. 걱정마라.













































ㅋㅋㅋㅋ
QT 중단하고 시장방향성 보이면 수급은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데 큰 폭 하락은 어려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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