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여행중 가방을 도둑 맞았습니다.
토요일 11월22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선반위에 가방을 올려두었는데
뒤에 있던 도둑놈이 가방을 내리는척 하면서
가방을 바꿔치기 한 사건입니다.
이건 도둑놈이 두고 간 가방입니다.
그 가방에 여권이 있어서 순식간에 미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승무원의 안내로 가던 기차에서 내리서 경찰서로 갔습니다.
그리고 전화상이지만 대사관직원분의 노력으로
이렇게 사건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대사관에서 전화로 저희 사정을 듣고 쉬는날인데도 직원들이 후속조치와 이후의 일처리에 대한 조언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보배에 글이라도 올려서 오스트리아 대사관직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게시자 분께 위로의 말 드리고 노력하신 직원분에게도 감사의 말 드립니다.
어찌보면 이게 정상인데
비정상의 시대를 살았더니 그 감사함이 배가 되네요
물건은 못 찾았겠네요 ㅜㅠ
게시자 분께 위로의 말 드리고 노력하신 직원분에게도 감사의 말 드립니다.
어찌보면 이게 정상인데
비정상의 시대를 살았더니 그 감사함이 배가 되네요
영국은 좀 덜하고, 프랑스 대륙에 들어가는 순간 반짝반짝한 눈빛으로 눈알을 열심히 굴리는 소매치기들 천지입니다.
어린 애들은 떼로 다니면서 주의를 분산시키면서 훔쳐가고, 큰 놈들은 몇시간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빈 틈이 보이길 기다립니다.
소매치기만 없다면 정말 좋은데, 해결이 되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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