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오랜 동침 그러나 전혀 믿기 힘든 상황.
얘는 부산을 완전 화들짝 놀라게 한 놈이다. 그런데 얘가 대형공공기관에 1등으로 합격했다. 그러나 얘를 국정원에서 감시하고 싶었다. 그런데 얘를 오래 지켜보는데 문제가 없다.
심지어 회사 직원이라지만 국정원 직원과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이런 애가 어떻게 사고를 쳤는지 의심이 든다.
그 회사에 유병호 감사위원 같은 사람이 얘를 다 감시했다.
심지어 회사에서 힘든 일을 다 버텨낸다. 그런데 그게 청와대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했다. 진짜 치아 다 흔들리는 기분 든다.
그 대형공공기관에는 분명히 국정원 직원이 상주했다.
적과의 동침. 그러나 상대방은 문제가 없는 사람이다. 이걸 어디에 책임을 물어야 하나.
결국 대통령이 나가 달라고 요청한거다.(이거는 소설이나 얘를 다 관찰하면 그런 시나리오도 나온다.)
얘도 다 알고 있었다. 세상 공짜 없다. 편안하게 일 처하네? 너네 그 회사가 이 나라를 살렸다고 좋아 하는 회사가 아니면 진짜 못 버티고 다 나간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일까지 벌어졌다. 진짜 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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