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재벌위주의 경제부흥정책이 많은 부작용도 있고
대다수 국민들의 회생을 불러왔지만
결과적으로 단기간에 빠른 경제성장을 부른것도
사실이다.
물론 5개년 경제개발정책이 박정희 전부터
준비해왔었던 것도 사실이며 박정희의 역할이
과대평가되어왔다는 반론도 있다.
박정희는 독재자였고 이견도 있겠지만 그때문에
박정희의 오랜 독재로 경제정책이 일관성과 추진력을
갖출수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누구의 말처럼 한강의 기적은 한강의 눈물이었다
우리의 경제 회생은 수없이 죽어갔던 선배들의
눈물이었다.
하지만 그보다 박정희의 가장 큰 과오는
김대중을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저지른 지역감정조장
이라고 생각한다.
그 지역감정으로 인해 단결력 하나만은 끝내줬던
한민족이 박정히 사후 근 40년이 지나도
쓸데없는 내분으로 아직까지 통합이 어렵다
남북으로 나뉘고 동서로 나뉘고...
두레나 품앗이. 어떤 국란이 일어나도 똘똘 뭉쳐서
싸워이겨왔던 이 민족을 자신의 정치적 야망으로
싸우도록 만든게 바로 김일성과 박정희다.
그리고 그 지역감정을 잔당들이 수십년간
정치적으로 이용해왔다
이제는 지역감정이 케케묵은 정치선전임을
국민들이 깨닫기시작하자 보수와 진보로 프레임을
짜고 우파 좌파로 판을 짜면서 자신들의 알량한
정치생명에 산소호흡기를 달고있다.
우리는 민주주의해도 잘한다
한국인은 지금까지 다 잘해왔다
나라도 잘 지켜왔고 경제도 잘했고 문화도 잘해왔다
우리들끼리 싸우지만 않으면 된다
다시는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윤석렬같은 인간들이
나오지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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