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전 의원이 2022년 4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강원도 전성시대를 위해 민주당에 5가지를 제안합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내년 6·3 강원도지사 선거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김진태 현 강원도지사(국민의힘)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전 지사가 중도층을 대폭 흡수하며 김 지사와의 격차를 벌린 점이 주목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민주당)도 김 지사와 가상대결에서 오차범위(±3.5%p) 내에서 접전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민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5명(총 6354명 중 805명 응답 완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진태 지사와 이광재 전 지사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 지사는 39%, 이 전 지사는 49%의 응답률로 이 전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없다'는 6%, '모름·응답거절'은 5%였다. 오차범위는 ±3.5%포인트다.
이 전 지사는 민주당 지지층(81%)과 조국혁신당 지지층(80%) 등은 물론 중도층과 무당층의 표심을 대거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지사는 국민의 힘 지지층 79%의 지지를 얻었다.
우상호 정무수석도 가상대결에서 41%의 응답율로 44%를 얻은 김 지사와 3%p차로 접전양상을 보였다. '없다'는 9%, '모름·응답거절'은 6%로 나타났다. 우 정무수석은 민주당 지지층 74%, 조국혁신당 지지층 75%의 응답을 보였다. 김 지사의 국민의힘 응답율은 86%로 나타났다.
'후보 선호도'는 김진태 31%, 이광재 27%, 우상호 16%
차기 강원도지사 후보 선호도' 질문에서도 김 지사 31%, 이광재 전 지사 27%, 우상호 정무수석 16%, 염동열 전 의원 2%로 집계됐다. '없다'와 '모름·응답거절'은 각각 12%와 11%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김진태 지사 31%, 이광재 전 지사 23%, 우상호 정무수석 17%, 염동열 전 국회의원 2% 순으로 김 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응답율을 보였다. 반면 '모름·무응답'이 26%에 달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응답률은 12.7%다. 표본은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했고,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다.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셀가중)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막판 뒤집기가 되는 지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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