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관님. 이거 왜 이럴까요?
다른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그 곳 1급 처장이 그런 말을합니다.
"얘랑 대화를 하는데 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면접 100점짜리 답변이야."
그런데 얘는 영원히 못 나와야 할 사람이다.
다른 차장도 이런 말 합니다.
얘는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똑바른 말만 하는데 결국 그걸 듣던 뒤에 다른 차장이 일어나서 정말 좋아합니다. 정말 너무 좋아해서 기뻐합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어 합니다. 마치 감동을 받았다는 표정입니다.
이거 왜 이럴까요? 혹시 이거 권력형 범죄 같지 않나요?
결과만 보면 못 나와야 하는데 그 사람들도 부담스러워 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좋아하지 않았나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믿을 수 없다는거다.
이게 그 결과주의가 그렇게 문제를 일으켰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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