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
지난주에 방영했던 PD수첩을 어제 시청했는데.
보다가 눈물 날 뻔했습니다.
작년 12월 3일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은
국회를 봉쇄한 경찰들에게 계엄에
동조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한편
국회의원들을 국회 안으로
들여보내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저지하는
경찰들에게 항의하며 국회의원들의
등을 밀어주고 업드려서 듬을 밟고
올라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엄군이 창문을 열고 국회 본청 안으로
들어갔다는 소식이 시민들에게 전해지자
시민들은
"우리도 본청 안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안에 들어가서 막아야 한다."
국회 본청 안에는 완전무장한
계엄군들이 진입한 상황이었고
경찰들이 국회를 봉쇄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은 두려워하는 거나
도망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국회 안으로 들서가서 계엄군을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영상을 통해서지만 당시 상황이 얼마나
다급했는지 시민들이 얼마나 절박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3일 국회 앞으로 달려가신 시민분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셨습니다.
12월 3일 국회 앞으로 나와주셨던 모든
시민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