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윤석열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요.
그 돼지시키는 쥴리 치마폭에서 놀다가 국익에 0.001도 도움되는 일을 한 적이 없으니
옆나라 쪽바리국 이야기입니다.
지금 지지율이 엄청난데, 개인적으로는 엄청 불안합니다.
경제지표가 미쳐돌아가요. 엔화약세 이런것 보다는 근본적인 10년만기 채권 이율이
12월달 들어서 수직상승입니다.
불과 올해초에 1% 관리이율이 깨지더니, 야금야금 오르다가 12월 들어서는 1.959%까지 이자율이
올랐습니다. 이런 채권이자율 상승으로 세출 증가만 10조엔 예상합니다. (1년 예산이 112조엔인데
이자지출만 10조엔이 추가로 지출됩니다)
내년도에는 이자율이 2.5%까지 오를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렇게 되면은 당연히 기준금리도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의 가정은 30년 만기로 빚을 내서
자가 주택을 구입하는것이 대다수죠 ? 즉 월급받아서 은행에 바쳐야 하는 금액이 최소 1.5배가
됩니다.
월 35만엔 받아서 은행에 10만엔 상환했다면, 이자율 상승으로 14만엔을 바쳐야 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전문직이 동경시내에서 1억5천만엔짜리 주택을 30년 만기 변동금리로 대출받아서 구매해서
살고 있다면 월 448,000엔을 은행에 바쳐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국채금리가 2%가 되어서
기준금리가 상승한다면 최소 517,000엔 ~ 592,000엔까지 증가합니다.
한마디로 허리띠 졸라메다가 질식해서 파산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럴경우 부동산 경매, 투매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것은 일본의 GDP가 박살날
것 입니다. 일본의 GDP중 60%는 국내 내수 소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한나라의 수장이 참 중요하다고 했냐면,
지금의 다카이치 일본 수상은 아베가 스승입니다. 취임후 경제정책을 사나에노믹스라고 이름 붙이고
야심차게 추진하려고 - 내년부터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제정책이라는 것이, 정부의 지출을 무제한 늘려서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고, 세수를
늘린다 입니다.
완벽한 개소리인것이 여기서 언급된 미래 먹거리 산업이란 반도체하고 AI 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본이 반도체 ????
라피더스 반도체였나요? 일본정부가 출자하고, 다른 일본 대기업이 공동출자해서 세운 반도체
회사입니다만, 이 회사의 목표는 2027년부터 2나노 반도체를 양산한다 입니다.
그런데요.......양산설비도 아직 못만들고 있습니다.
최소 5조엔이 필요한데, 돈이 없고, 고객도 없고, 2나노 샘플이란 연구소에서 뽑아낸 샘플이고.
이런 일본의 반도체에 막대한 정부 자금을 투자해서 반도체 사업을 다시 키워서 미래에는 세수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아니 삼성전자하고 TSMC는 단체로 문닫고 2년동안 휴가가냐고요 ㅋㅋㅋ
두번째는 AI 산업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GPU를 설혹 일본이 확보했다고 가정을 합시다.
일본사회가 아나로그 사회라서 모든 데이터가 종이문서로 되어있습니다. 즉, GPU가 있어도
학습시킬 데이터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중국이랑 으르렁 거리고 있죠 ?
군함한척, 전투기 한대 띄우는것도 다 돈입니다.
지금까지 일본은 국채를 매년 17조엔을 상환하고 신규로 28조엔의 국채를 발행했습니다.
즉 국채증가가 매년 11조엔정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게 오롯히 국채이자율 증가로 내년에는 38조엔의 신규 국채를 발행해야하고, 거기에 내수 침체로
소비가 얼어붙으면 세수결손이 발생할 것이고, 자위대는 중국이랑 대치하느라 유지비를 펑펑
사용할것이고.
택도 없는 반도체 산업 그리고 AI산업에 투자한다고 정부 돈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면 ?????
망하는거쥬 뭐....
아베놈 때문에 해외 경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본이 회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걷어찼다...
이렇게 평가하는데, 미친X이 정말로 사나에노믹스를 가동하면 ???
결론 : 바다 넘어오면 쏴죽여버릴까 보다
PS : 일본은 전세계 최대의 국외 채권국입니다만, 이것은 오롯히 민간기업 재산입니다.
일본 정부가 이것을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윤석렬이 실패하는 바람에 저 지경 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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