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의 거듭되는 탄핵 시도와 내년도 예산 삭감을
“내란을 획책하는 반국가 행위”로 규정하고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12.3계엄에 방첩사령관,수도방위사령관,특전사령관이 동원됐다.
트럼프는 그간 민주당 내 강경파나 반대 시위대를
‘내부의 적(enemy within)’이라 규정하며, 필요하다면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미군을 미국 본토에 투입할 수 있다고 위협해왔다.
미 본토 방어를 책임지는 그레고리 길로트 북부사령관(대장)은
트럼프가 군 동원의 명분으로 삼아온 ‘내부의 적’ 존재 여부를 묻는 질의에
“나는 내부의 적이 있다는 어떠한 징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단언했다.
그는 “명령이 내려오면 즉시 참모 법무관(Staff Judge Advocate) 및 법률 고문들과 상의해
명령의 합법성을 우선 평가할 것”이라며
“검토 결과 합법적이지 않다면(not legal),
나는 그 명령을 수행하지 않겠다(not execute)”고 답했다
윤석렬이나 트럼프나 망나니인 것은 같지만 역시 미군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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