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완전 똘아이라고 취급하시고 그냥 미친 놈이 적었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냥 전형적인 확신범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다만 정신침략기술을 다 당하고 나면 막 이유도 모르면서 힘든데 갑자기 번쩍 뜨이는 게 생겨요. 예로들어서 영화 1987에서 어떤 거물급 범죄자를 잡을려고 했는데 놓쳤는데 박처장이 다 불러 놓고 발로 차는데 한 사람이 갑자기 "처장님."이라고 하자나요? 이런 해결책이 느끼는 감정이 들거든요.
이게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2년차부터 자기는 대통령 할 의지가 이미 없었던거고 "내를 스스로 나가게 해달라."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의심점은 특검의 발표는 그 당시에 비상계엄령의 목적이 장기 집권이었거든요. 그냥 장기집권이 아니라 대통령이라는 책임감 때문인거 아닌가요? 비상계엄은 본인도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했을텐데요. 그게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었을텐데요. 본인도 예상했을텐데요. 대통령이 그런 비극적 망상을 가졌을까요?
지금 현직 대통령이 지금 기 기분을 조금 느끼는거 같습니다. 많이 힘겨워 하는거 같습니다. 이미 마음 속으로는 몇번이나 나가고 싶었을텐데요. ["나는 대통령으로서 스스로 나갈 수 없지만 그런 뉘앙스로 타의적으로 나가게 해달라."] 이 한문장만 맡는 거 같습니다. 대통령이 장난으로 했다면 비열한거에요.
그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 리더십을 조금 바꾸셔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계속 저항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발생할거에요.
문재인 정부 때는 이거 한번도 못 느꼈습니다. 윤석열과 이재명 때 느낀 기분이에요.
지금 얘한테 아주 비열한 감정을 다 느끼게 했는데 그거 전부 다 버텼어요. 완전 얘를 나라가 다 버리게 했는데 다 버틴거에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이 니를 완전히 버리는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한거거든요. 그런 감정까지 다 느끼고 나면 이제 진짜 세상의 지혜가 느껴지는 거에요.
그런데 만약 연인이 사귀는데 여자친구나 이런 감정을 느끼면 "내가 오빠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도저히 못 사귀겠어. 나도 가슴이 아픈데 그런 운명인가봐."이거보다 더 비열한 감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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