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계신 울 엄니
난 멀리서 일하느라 자주 찾아뵙지못하는데
자꾸 필요한거 사서 보내라함
기저귀. 각티슈 물티슈. 사탕. 오징어젓갈. 장조림.등
로켓배송없으면 울 어머니 새벽에도 전화와
보채는통에 쉴수가 없음.
쿠팡이츠만해도 그래.
배민이 쿠폰장난질로 조삼모사염벵질하고
배달비 3000 5000 7800 이 ㅈㄹ할때
이츠는 깔끔하게 무료배송해주잖아.
한집배송 1000원이라고? 그까이꺼 주고말지.
내 개인정보 수없이 털렸다
농협때도 털리고 통신사들 털릴때도.털리고
은행계좌는 해외결제나 송금 안되게 막아놓고
소액계좌 휴대폰결제.다 막아놓고 그러면
결제카드로 털린다고? 지문인식 걸어놓고
이중삼중 보안처리해놨는데도 털리면
그건 은행책임이 맞지.
근데 아직 내주변에 쿠팡 결제카드로 털렸단 놈
본적이 없다.
은행결제 시스템털리면 그건 국가적막장이다.
나 아니어도 모두가 개거품물고 달려들거야.
이상한 결제뜨면 바로 은행사 카드사 전화해서
취소신청하면 십중팔구는 막아줄거다.
아님 말고 어차피 난 돈없는 그지라 괜찮아
내말에 반박할 시간에 구글이나 검색해봐
난 걍 내 상식대로 살아.
암튼 난 쿠팡이 필요해. 너어어무 고마워 사실.
우린.도서지역이라 ㄱㅅ끼들이 배송비 5000원
먹일때도 쿠팡은 무료배송해줬어.
그냥 쿠팡에 감사하며 살거야. 끝.






































개인정보 유출은 쿠팡만의 문제도 아니고, 은행·카드사·통신사는 예전부터 계속 털려왔음. 근데 유독 쿠팡만 난리 나는 게 더 이상함.
네이버, 컬리 대체재 얘기 나오는데
나도 다 써봤고 네이버 멤버십도 쓰지만, 편의성은 쿠팡이 압도적임.
물류센터, 자체 배송망, 데이터까지 한 번에 굴리는 회사가 어디 있음?
쿠팡은 1~2년 만에 큰 회사가 아님.
10년 넘게 물류 CAPEX 태워서 여기까지 왔고, 흑자 전환도 이제 시작임.
이제는 자동화·비용 절감 구간이고, 자율주행·피지컬 AI 붙으면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음.
나는 쿠팡 주주고, 이번에 23달러대에서 추가 매수했음.
망할 회사면 진작 망했지, 지금 이 상황은 과도한 공포 + 선동에 가깝다고 봄.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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