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아이디도 까먹고...
오랜만에 로긴하네요.
제가 착오송금한게 아니고 당했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말쓰드릴께요...
여름쯤 지난 8년전 강의를 하던 울땡 대학교에서 갑자기 문자가 옴.(당연히 지금은 강의를 안함)
일하던 중이라 문자를 못봄..
초저녁쯤에 문자 온게 생각나 문자를 봄.
귀하의 계좌에 착오송금이 되서 언제까지 어디 계좌로 송금해주세요 라는 문자임
바로 본인 계좌를 확인함
울땡대학에서 낮에 돈이 들어왔는데 초저녁에 카드사에서 연체된 돈이 빠져나감.
본인은 몇년전부터 신용회복을 이용중이었는데 몇달 연체를 해서 자격실효된상태임. 다시 이용하려면 3달이 지나 다시 신청해야함. 그 3달동안 예전에 연체된 카드사 2금융권에서 전화 무지 옴. 3개월후에 다시 신청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하고 읍소함. 그리고 그 계좌는 몇년동안 안쓰는 계좌임. 개인적으로 토스뱅크를 이용함.
다음날 카드사에 연락해서 이러저러한 돈이니 돌려달라함.
카드사는 안된다함.
울땡대학교는 예금보험공사라는데로 자기 돈을 회수해달라고 위임함.
예금보험공사는 법원에 요청함.
법원은 돈 돌려주라고 등기가 옴.
하루벌어 하루 사는 상황이라 돈버느라 낮에는 거의 폰을 못해 밤에 들어와 법원어플로 이의신청서를 쓰려고 하는데 뭐가뭔지 전혀몰라 포기함.
최근에 등기가 또옴.
재산목록을 내라함. 그리고 지정일에 출석하라함.
법원 지정,주사한테 연락함. 예금보험공사로 연락하라함.
예금보험공사 연락함. 울땡대학에 연락하라함.
울땡대학교 연락함. (관계자 팀장과 연락을 하고 싶었지만 부하직원이 팀장님 지금 회의중이다..자리에 안계신다..그러면서 이틀 동안 몇번을 전화함 )
우리는 예금보험공사에 넘겼으니 예금보험공사와 연락하라함. 그리고 출석 잘 하라고 함.
여기까지가 제가 처한 상황입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적으려 했는데..
저는 계속 대학측에 카드사에 말해서 가져가시라고 요구하는 상태입니다.
가만히 열심히 하루벌어 사는,사람한테 자기네들이 잘못보내놓고 팔자에도 없는 법원등기도 받아보고. 신경이 쓰입니다. 제가 그 돈을 본적도 없는데요.
신용회복위원회는 개인채무를 10년간 갚아나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학측에. 그래도 개인채무로 인해 카드사에서 가져갔으니 착오송금한 돈을 똑같이 10년동안 분할납부 할수밖에 없다고 하니. 모르겠고 예금보홈공사와 이야기 하라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막막하고 이로인해 법적으로 저한테 해가갈지 두렵네요. 조언을 해주실분 부탁드립니다. 삼사개월 끙끙 앓다가 이제 조언 구합니다.
두서없이 적은거 같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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