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날 즈음?
그날은… 드디어 제 인생 로망을 실행할 기회가 온 날이었습니다!
지인들과 저녁 겸 술자리를 하고 있는데
어린(?) 군인 세 분이 식당에 입장!
속으로 외쳤죠.
“오… 이건 찬스다. 드디어 나도…?” 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 볶음밥 시킬 때까지 기다렸다가
슬쩍 카운터로 가서
“저기요, 군인분들 밥값 제가 계산할게요~”
알바생분:
“아시는 분이세요?”
저:
“아뇨. 전혀요.” (쿨한 척 성공)
그리고 빛의 속도로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완료 !
잠시 후 군인분들이 계산하시려다
“어? 계산이 됐다고요??”
깜짝 놀라시더니
“안 해주셔도 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 드시고 부대로 복귀하시는 길이라며
끝까지 인사를 하시는데…
금액은 얼마 안 됐는데
괜히 제가 더 민망해지더라고요
아무튼!
로망 하나 실현한 12월의 끝자락이었습니다.
새해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군인분들… 늘 감사합니다








































다른 로망도 다 이뤄지시길 바래봅니다!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지요
다른 로망도 다 이뤄지시길 바래봅니다!
말은 쉬워도 실천은 어렵지요
진짜 그러네요
2026년에는 나에게도, 행운이 찾아오기를...
좋은 일 하셨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짝짝짝
감사합니다.
지금 병사들 월급 많이 올랐다지만 의무적으로 드는 적금 50만원 들고나면 계급 낮을수록 남는게 얼마 없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군 훈련받고 집에 가는 아재들 밥 사주신거 같은데요?
진짜 힘들던데...
잘 하셨습니다 엄지척!
멋지십니다^^
머리가 너무 긴데..
뭐 본인 로망 이루셨으면 그걸로 된거긴 하지만 현역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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