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며 ‘모욕 챌린지’를 벌인 남성을
격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입니다”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과 만찬 일정을 소화하고 취침한 뒤
아침 일찍 기사를 접하고 엑스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게시글을 올린 시각은
아침 8시55분이었다.
앞서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등의
방식으로 시위를 벌여온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에 대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해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단체는 전국 각지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앞이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자택 앞 등을 찾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뤄지는 ‘챌린지’ 방식으로
소녀상 등을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 왔다.






































이런건 국가 모독죄로 다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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