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했더니 회사 주차장에 이상한 차가 주차되어 있더군요
차빼달라고 하려고 봤더니 앞 우측 바퀴가 빠진 상태의 사고차량이구요
연락처도 없고 난감해서 구청에 전화하니 본인들 관할 아니라고 파출소에 연락해보라하고
파출소에 연락했더니 사유지라도 타인은 차량이기때문에 본인들도 어쩔 수 없다고
일단 사진찍어 보내면 연락처를 알아봐 준다고 하더니
10분 후 파출소에서 연락와서 어제 사고낸 차량인데 운전자가 도망갔다고 신고들어왔다고...
그리고 자세한부분은 추후 연락해주기로 하더니 20분 뒤에 전화와서
관할 경찰서에서 어제밤에 견인 시도 했으나 견인하는 사람들이 고가차량이라고
부담된다고 견인을 거부하고 갔다고...뉘미...ㅆㅂㄹ...
일단 사고접수 차량이라 경찰서에서 견인해야 된다고 우리보고는 견인하지 말라고....
오늘 중에 견인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어제 관할 경찰서 담당자들이 야간근무하다보니
퇴근해서 아마 오늘 중으로는 힘들지 않겠냐고...절망...
이문제로 회사사람들 출근해서 한사람씩 나한테와서 물어보는데 5번째 넘어가니까
다 모아놓고 해야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웃긴건 사진보면 사고낸놈이 도망치면서 주차는 정확하게 해놓고 튀었네요.
아침부터 너무 짜증납니다.








































일반인 상식이라면 사고나고 차버리고 튀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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