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그동안 감사했다”는 인사와 함께 새로운 활동과 변화를 예고하며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18년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과 육아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하정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소소한 저의 공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는 글를 게시했다. 그는 최근 계정 활동이 뜸했던 배경에 대해 “요즘은 소셜 미디어에 접속할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부족했다”고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충분히 에너지를 충전한 만큼 조만간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변화된 모습도 기대해 달라”며 공백기를 예고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야외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그는 사진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는 문구와 하트를 넣어 팬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언제나 응원하며 기다리겠다”,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 등 격려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1979년생인 이하정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사 과정을 마친 뒤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지적이고 단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MBC ‘스포츠뉴스’와 ‘뽀뽀뽀’를 거쳐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맡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하정은 2011년에는 TV조선으로 이직한 뒤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20년 2월 돌연 퇴사를 선언한 그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그는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개인 채널을 오픈해 패션, 뷰티, 육아 등 소소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들을 공개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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