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
https://v.daum.net/v/20260109113749572
서증조사 전에는 특검과 변호인의 말다툼이 일기도 했다. 이 변호사가 “서증조사 하드카피(인쇄물)를 많이 출력 못했다”며 “복사해서 가져오고 있다”고 하자 특검 측은 “준비된 피고인부터 먼저 진행하자”고 했다. 진행 여부를 두고 양측 목소리가 커지자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재판도 끝나가는 마당에 왜 이러시나”라며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프로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변호사가 “저희가 징징댄 건가”라고 하자, 지 부장판사는 “그 말씀이 징징대는 거다.
준비가 안 됐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고 하셔야 한다”고 일축했다. 이 사이에 인쇄물이 준비되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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