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년 넘게 다닌 회사인데 경영악화로 퇴직이 예정 되어있습니다.
1월 말까지 근무하고 나가야하는데 뒷맛이 씁쓸하네요.
명절은 지나고 나가고싶은데 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취업 사이트 들어가서 대기업은 언감생심이고 중견 중소에 약 40군대 이력서를 넣었는데 한군대서 연락왔네요.
월요일날 면접 보러 가는대 찬물 더운물 가릴처지가 안되어 잘좀 준비해야겠네요.
회사 잘되면 투잡도 뛰어야겠어요.
8시간 3교대 회사인데 퇴근후 남는 시간에는 배달 라이더라도 뛸 생각으로~
오늘 아들 학교에서 중학교가 배정되었다는 알림과 교복을 맞추라고 하네요.
벌써 내새끼가 중학생이라니ㅎㅎ
아끼고 아끼면서 비싼 것들은 잘 안사줬었는데 주말에 시내 나가자고 옷이며 점퍼며 사준다니 엄청 좋아하네요.
나간김에 와이프 옷도 좀 사고ㅎㅎ
보배 형님들 동생님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어요.
가장이라는 책임의 무게를 오늘도 잘 견디셨습니다.
가족들과 따듯한 밤 보내십시요^^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이번에 회사 20프로 감원했는데 겨우 살아남았네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근데 여기서 왜 놀지???
자녀분들은 복 받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 가정을 꾸려 살고 있지만 항상 자식 위하는 아버지들 보면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당신의 미래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저도 마흔넷에 이직했습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시려는 마음이 있으시니 이정도 난관은 잘 뚫고 나가실겁니다.
뭘해도 성공하실분 같아요..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시길
아직살만한세상이고
노력하면 이게 행복이다 생각하고
살면됨
첫해 매출 2천. ㄷ ㄷ ㄷ ....그렇게 시작하고도 잘 살고 잇습니다...홧팅
같은 가장으로써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것 같네요
이번에 회사 20프로 감원했는데 겨우 살아남았네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큰자산가지고 무슨일이든 못하겠습니까
살아보니 젊음이 최고더군요
힘내세요 창창한날들.. 머가두렵겠습니까
응원합니다!!!
내나이 이제 50이지만47에 부산서 서울일하러 와서 4년차인데 자기자리 다 있으니 힘내쇼
다들 말은 안해도 알고 있죠.
가장의 무게라는거...
나 하나 고생하면 내 새끼 맛있는거 하나 사주고, 좋은 옷 하나 사주고, 나는 궁상처럼 지내도 내 자식, 마누라는 잘 해주고 싶은거...
결혼하고부터, 내 자식이 태어나고 부터 무엇 하나 나를 위해서 내 것은 사질 않습니다.
정확히는 비싼거 사지 않고, 신발 1만원짜리 하나 사면 몇년 신고....
몰랐고, 몰랐습니다.
이런게 가장의 무게라는것을....
삶의 목적과 우선 순위가 자식과 아내가 우선 순위이고 나는 순위에도 없다는 것을...
그런데 그것이 타의로 정해진 것이 아닌 내가 정한 것이라는 것을...
지금도 나는 그 순위에 대한 불만도 없고, 순위에 대한 당위성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아무 생각 없는 이유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냥 내가 가장이니까....
퇴직이 먼 얘기가 아니네요.
기운 내십시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간 + 배달이 돈이 많이 됩니다
3교대시 수면 조절 문제나 오전에 끝나는 경우 배달을 할 수 없어 주간근무 회사 이직 후 배달 병행 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15~24시 마치는 야간근무중입니다!!
퇴근하고 보배켜니 글이 보이네요
무슨말이 필요하시겠습니까
힘내십시요!!
고속도로 타고 가면 졸음쉼터나 휴계소나 나오는 이유는 쉬었다 가라 아니겠습니까!!
잠시 쉬었다 간다 생각하십시요 ^^
주말에 가족분들과 옷도사고 맛난것도 드십시요 응원합니다
54살 중소 10년차입니다
님은이겨낼수있을거여요
응원합니다~
겨울,추운 날
마음이 매우 스산하시겠네요
17년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직 한 곳에서는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오늘을 회상 하며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날이 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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