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과도하고 불공정한
경쟁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오면
90%는 일자리가 없는 현실
월급 적고 고용 불안하고 갑질 당하는
좃소기업은 죽어도 가기 싫고
그 공백을 AI, 로봇, 외노자들이 채우는 세상
지방 대학 캠퍼스에는
유학 온 중국, 동남아 학생들이 늘어가고
그들은 이제 사무직을 노리게 됩니다
시골 초등학교의 절반 이상은
동남아 엄마의 아이들인 세상입니다
과도하고 불공정한 경쟁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감정쓰레기통을 찾게 되고
주변을 둘러보니 이성, 노인, 빈자,
외국인, 공산주의자, 이교도 등
그래서 서로 혐오하고
생존 불안, 존중 불안에 시달리면서
분노조절장애, 공황장애, 사회적응장애,
하다 못해 난독증까지
우천시 체육관에서 행사합니다 하면
아니 선생님,
우리가 왜 우천시까지 가야 되나요
우천시가 어딘가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민낯인데
소비쿠폰 이야기 하면 포퓰리즘
기본소득 이야기 하면 포퓰리즘
지역통합 이야기 하면 포퓰리즘
안전직장 이야기 하면 기업 죽이기
주 4.5일제 이야기 하면 경쟁력 저하
정규직화 이야기 하면 공산주의자
집값 오르면 서민 죽이는 정권
집값 떨어지면 경제 실패 정권
코스피 5천 가는 건 모르겠고
고환율로 나라가 베네수엘라 된다며 ㅈㄹㅈㄹ
나라가 이래가지고는
안되는 것이지 싶읍니다
제발 목사님 말씀 믿지 말고
굳이 뭘 믿어야 겠다면
성경 말씀 새겨 읽으면서
예수를 바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안그래도 인구소멸 문제가 심각한데
어린 아이들이 극우화 되는 건
정말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 아이들이 컸을 때는
어리석음의 댓가로
또 어떤 국란을 겪어야 할지
정신 바짝 차리고 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중러를 등에 업은
북한에 흡수되거나
미국에 흡수되거나
일본에 흡수될지
아무도 장담 못하지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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