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중세시대에 유럽에서 자행되었던 마녀 사냥
주민들의 불안, 분노 혹은 본인들의 분노와 불행을 우리 마을에 숨어있는 악마의 하수인(마녀)
탓으로 돌려서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형했던 중세 시대의 광기의 산물이었죠.
그런데 이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왜곡, 조작되는 중국인설. 그 피해자만 해도, 장원영, 아이유, 안성재, 쯔양 등등...
무엇이 사람들을 저렇게 집단적인 광기에 휩싸이게 하고, 잔악하게 만들까요 ??
경제적/정치적 잇점 때문에 누군가가 이것을 용인하기 때문입니다.
중세시대 마녀 사냥 - 희생자의 재산은 몰수되어 교회나 재판관의 몫이 되었죠.
현대의 중국인 사냥 - 누군가는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수단으로, 다른 사람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고 있죠.
즉, 과거에는 종교적인 신념이라는 미명하에 죄없는 여성을 태워 죽였고, 현대의 대한민국에서는
애국이라는 이름의 광기로 유명인의 인격을 난도질하고, 조리돌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과연 저런 황당한 중국인설을 믿고, 전파시키는 사람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을까 ? 가끔 궁굼해지지 않나요 ? 전부 다 IQ가 경계성 지능장애들인가 ??? 궁굼하죠 ?
정신과적으로는 크게 4가지 이유로 이런 광신도로 변한다고 합니다.
1. 확증편향
2. 분노의 중독
3. 지적 우월감 (남들은 모르는것을 난 알고 있다)
4. 알고리즘의 감옥
위에 4가지 이유의 공통점을 아시겠나요 ?
바로 소외감 또는 열등감 입니다.
1. 확증편향 - 자신이 현실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타인의 성공을 질투합니다.
아이유나 장원영처럼 이쁘고, 돈잘벌고 인기 있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초라함이 더
부각되어 상대적인 박탈감이 극에 달합니다.
그래서 재는 가짜야 (중국인이야)라고 흠집을 내려고 하는 것 입니다.
2. 분노의 중독 - 현실세계에서 대우받지 못하는, 혹은 천대받는 인간일수록 온라인에서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본인들의 삐뚤어진 분노를 '정의구현'으로
포장해서 도덕적으로 본인이 더 우위에 있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3. 지적 콤플렉스와 더닝 - 크루거 효과
보배에도 아주 유명한 한명이 있죠 ? 2,000원 외상하는 어좁이 할배.
이들은 유튜브 썸네일 몇개 본것 가지고 지식인인 척 합니다. 교차검증을 할 능력이
없으니, 보는 족족 믿어버립니다.
그리고는 '대중들은 모르고 나는 안다'라는 지적 허영심을 채우려고 발악을 합니다.
남들이 그게 아니야 라고 충고해도 안듣는 이유는, 지적허영심이 본인의 마지막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공격적으로 나옵니다)
4. 알고리즘 감옥 -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요, 현실세계에서 매우 편협되고, 제한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취미도 없고, 업무 공부도 없으며, 지인들도 별로
없으니, 본인이 봤던 알고리즘에 갖혀서 계속 그런 영상만 보게 되는 것 입니다.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바로 떠오르는 몇몇 아이디가 있을 실 것 입니다.
이들이 게시판에 싸질러 놓은 떵글들을 보면은, 상당수가 위에 나온 4가지 이유와 매우
부합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재명 소년원 출신 - 가난한 소년공 출신이 검정고시를 거쳐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재는 가짜라고 흠집을 내지야지 본인들의 비참한 현실을 위안 받습니다.
중국에 셰셰 외교 - 중국 X꼬 빠는 외교라고 비하를 하죠 ? 중국은 악이다 !! 라고 본인들이
정의하고 이런 중국과 친하게 지내는것은 친중이다 라고 비난하며, 도덕적인
우위에 서려고 발악을 하는 것 입니다.
지적 컴플렉스 - 이건 뭐...하루에도 몇번씩 부동산 이야기, 아파트 이야기, 유료 여친 이야기 안하면
죽는줄 아는 어떤 인간이 있죠. 대학생때 무료로 영어과외 했고, 대기업 다녔으며,
본인은 영어가 유창하고, 학식이 뛰어나며, 경제적인 안목이 매우 ..그만하죠.
결론적으로 말씀 드려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사회적으로 성취를 이루고,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굳이 남을 깎아내리는 데 그토록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에 자신의 삶을 가꾸니까요.
그러므로 저들의 목소리가 큰 것은 그만큼 내면의 공허함과 열등감이 크다는 방증입니다.
그래서 금융앱 사진의 숫자를 조작해서 엄청난 자산을 가진것 처럼 허언도 하고.
페라리, 포르쉐 사진을 미친듯이 구걸하기도 하고
엔비디아 주식을 1990년부터 보유했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다가 보배형들에게 들키면 글을 삭제하고는 다음날 아무일 아닌것 처럼 다시 나타나죠.
에라이...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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