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3선 구의원”···그는 어떻게 공천을 받았나
“구청 공무원에게 5만원 주고 질의 써달라
도대체 이 사람이 어떻게 공천 받았을까···
당협 운영비 구의원들이 내는 건 비일비재
노골적 현금보다 ‘합법적으로’ 매년 후원금“처음 당협위원장을 맡고 지역에 가보니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구의원이 3선을 하고 있더라고요. 의정활동을 할 역량이 안 되는데, 도대체 구정 질의는 어떻게 하나 싶었죠.” 수도권 한 지역구에서 당협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https://v.daum.net/v/20260111080123407이 같은 문제는 특정 정당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게 정치권 내부의 공통된 인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역위원장이나 국회의원에게 공천을 염두에 두고 돈을 주는 경우는 암암리에 많을 것”이라며 “다만 요즘은 노골적인 현금보다는 합법적인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 한 해 동안 전·현직 부산진구 광역·기초의원으로부터 33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사실을 다룬 언론 보도를 언급했다. 조선시대 상놈이 돈으로 양반을 산 유래인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