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작년 4월14일 밤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자택에서 80대인 본인의 노부모와 50대인 아내, 10~20대인 두 딸까지 일가족 5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차례로 목을 졸라 살해했다. 주택건설업체 대표였던 이씨는 광주광역시 일대 민간아파트 신축 및 분양 사업을 진행하던 중 법적 분쟁으로 인한 거액의 채무를 지자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안기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범행을 계획 및 실행했다.
노부모와 아내, 두 딸에게 수면제를 먹여 전부 살해한
50대 가장이 무기징역형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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