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다니던 시절에
신문이라고는
좆쭝똥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밖에 없었습니다
방송은 엠비시 케이비에스 티비에스 밖에 없었구요
신문이든 방송이든
국가에서 검열을 했고
모든 매체가 다 가짜뉴스만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우리학교는
1년에 150일은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시위를 했을 겁니다
가짜뉴스에 속는다는 건
판단력이 없다는 거고
판단력이 왜 없냐면
무식하니까 그런 겁니다
무식하면
답이 없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스스로 찾아보고.. 고민하고.. 판단하는 능력의 부재..
걍 그럴듯한 말에 맹목적 동의만이 정의라 착각..
그러나 그런 문제로 강화되고, 더 확대되고, 서로 동질감 느끼는 이유이긴 합니다.
8,90년대 민주화를 위해 왠만한 대학생들 짱돌 한번 안던진 사람 있습니까? 그게 다 스스로 자각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상당수는 그게 일반적이고 그래야 대학생 답다고 오해한것도 있습니다.
요즘 많이 답답하신것 같은데 너무 시니컬하신것 같네요. 이 게시판 최고 계급이신데 자중하시길
시니컬은 원래 그렇습니다
따뜻한 비관주의의가 제 철학입니다
설교는 자제분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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