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의 주검은 27일(현지시간)
오전 0시41분께 베트남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한 지 4시간30분만인 오전 6시53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이 전 총리의 주검이 실린 대한항공 KE476편은
공항 혼잡으로 당초 시간보다 50분가량 늦게
출발했다.
이 항공편에는 이 전 총리의 유가족과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인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같은 당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정태호
최민희 의원 등도 탑승했다.
이 전 총리 주검은 오전 7시11분께 로더를 통해
계류장으로 옮겨졌다.
화물 컨테이너 개방, 관을 감싸던 태극기 정리 등의
작업을 거쳤고, 오전 7시33분부터 계류장에서
약식 추모식이 열렸다.
육군 의장대 3명과 해군 의장대 2명,
공군 의장대 3명은 유족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약 20여명의 의장대와
군악대 사이로 이 전 총리의 영정사진과
주검을 운구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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