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예능을 그대로 믿는건 너무 무지한건 맞다고 봅니다 … 하지만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면 안되죠…
저는 이십년 넘게 수십개국을 (짧은 여행이 아닌 한번여행시 최소 3개월에서 1년을 다녔던 사람으로 ) 인종차별이나 사기를 당해보지 않아서 특히 남미나 이슬람문화권에서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여행시 항상 주의를 가지고 경계를 잃지 않는건 중요하지만 자신의 경험으로 혐오를 조장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여행시 항상 역지사지의 자세로 문화차이와 소통의 문제를 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간84 그 선한 의지는 좋은데, 다만 가난한 사람들에게 저런 식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과연 저 사람들의 삶에,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게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물고기를 주지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고 하는 말이 있잖아요
댓글보니까 기안84한테 악감정 있는 사람들이 있나보네 ㅋㅋㅋ
기안84 살아온 행보를 처음부터 보면 왜 대상줘야 하는지 알거다
전현무 조차 상도 받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했는데
묵묵히 말뚝딜 하고 있는거 기안84 하나뿐임
마라톤 10키로라도 뛰어보면 이번에 풀코스 완주한거도 대단한거 알텐데
방구석에서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시간에 기안84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 갖기를
처음에 연예인들이 기안84 업신여기고 깔보는거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지금은 왠만한 연예인보다 방송 더 잘하니까
연예인들도 기안84 무시 못함 ㅋ
오히려 기안84랑 같이 프로그램하면 등용문이 될정도임
그동안 힘든일도 많고 고생 많이 했으니 대상 두번 줘도 됌
이거 협찬 같다고 글 남겼는데.. 반대가 더 많아.. 다시 한번 팩트 남김.
저 신발 아디다스 최상위 라인 런닝화 프라임X2 스트렁 가격 339천원, 이걸 볼리비아 친구에게 선물로 준다고?
말이 안 되는게.. 저게 최고의 쿠션을 위해서 뒤굽 높이를 5센치로 만든거임. 물렁물렁해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함.
볼리비아 비포장 도로에서 신고 다니면 바로 발목 나가버림. 가벼운 무게를 위해서 아웃솔도 최대한 얇게 만들어서
일상화로 그냥 신으면 바로 밑창 다 나감. 마라톤화로 만든거라 열기 배출을 위해 외피에 구멍이 쑹쑹 뚫려 있어서 추운 볼리비아 고원지대에서 신으면 동상 걸림... 마라톤 풀 코스까지 뛰고 달리기를 잘 아는 기안이 이걸 볼리비아 친구에게
선물을 한다고? 그 자체가 말이 안 됨... 협찬이라고 봐야 하는 합리적 이유.. 그 친구가 달리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기안84는 프로피의 성장과정을 소재로 만화를 그리면 좋겠네요^^
"공부 엘심히해라"...ㅋ
마라톤도감동이였어요
더 나이가 들어도 변치않을 모습일것 같음..더욱 흥했으면^^
거의 대부분 방송에서는 직접 계산하는 듯 해도 프로그램 제작비로 하는거죠.
제가 직접 촬영장에서 본 겪은 것은 그랬어요.
다만,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는 그럴거라고 보긴합니다.
저는 이십년 넘게 수십개국을 (짧은 여행이 아닌 한번여행시 최소 3개월에서 1년을 다녔던 사람으로 ) 인종차별이나 사기를 당해보지 않아서 특히 남미나 이슬람문화권에서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여행시 항상 주의를 가지고 경계를 잃지 않는건 중요하지만 자신의 경험으로 혐오를 조장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여행시 항상 역지사지의 자세로 문화차이와 소통의 문제를 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대본데요 너무믿지마세요
그게 책팔이 지지자들 순기능이라매?
기안동 살던 84년생
기안84
존나게 재수없슴, 캬아아아악 퉷!
근데 머리는 미용실에서 자르자
이왕이면 좀 이쁘게...
그와 친한분들이 누구인지도 보구여
연말에 상주라 알긋제
기안84 살아온 행보를 처음부터 보면 왜 대상줘야 하는지 알거다
전현무 조차 상도 받고 나갔다가 들어오고 했는데
묵묵히 말뚝딜 하고 있는거 기안84 하나뿐임
마라톤 10키로라도 뛰어보면 이번에 풀코스 완주한거도 대단한거 알텐데
방구석에서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시간에 기안84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생각 갖기를
처음에 연예인들이 기안84 업신여기고 깔보는거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었는데
지금은 왠만한 연예인보다 방송 더 잘하니까
연예인들도 기안84 무시 못함 ㅋ
오히려 기안84랑 같이 프로그램하면 등용문이 될정도임
그동안 힘든일도 많고 고생 많이 했으니 대상 두번 줘도 됌
뽑을거뽑아먹고 익절해라
그럼 대본대로 하면 사람 저렇게 무시해도 되나요?
하지만 모든 방송은 대본대로 한다. 절대 다 믿지 않는다.
보는 사람도 찡하네
기안세계적으로 유명해지겟네
거기에 만화까지 같이 뜨면
정말 몇천억대 부자가 될수도 ;;;
갠지스강물 먹은 이후로 다 진실돼 보임 ㅋㅋ
저 신발 아디다스 최상위 라인 런닝화 프라임X2 스트렁 가격 339천원, 이걸 볼리비아 친구에게 선물로 준다고?
말이 안 되는게.. 저게 최고의 쿠션을 위해서 뒤굽 높이를 5센치로 만든거임. 물렁물렁해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함.
볼리비아 비포장 도로에서 신고 다니면 바로 발목 나가버림. 가벼운 무게를 위해서 아웃솔도 최대한 얇게 만들어서
일상화로 그냥 신으면 바로 밑창 다 나감. 마라톤화로 만든거라 열기 배출을 위해 외피에 구멍이 쑹쑹 뚫려 있어서 추운 볼리비아 고원지대에서 신으면 동상 걸림... 마라톤 풀 코스까지 뛰고 달리기를 잘 아는 기안이 이걸 볼리비아 친구에게
선물을 한다고? 그 자체가 말이 안 됨... 협찬이라고 봐야 하는 합리적 이유.. 그 친구가 달리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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