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올림픽
'내가 금메달이라고?'
알파인 슈퍼대회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선수가 당황하고 있음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아나 파이트 선수는 0.01초 차이로 2위가 됨
스키로는 올림픽 첫 출전
원래는 스노우 보드 선수로 스키는 본인의 주종목이 아니고 다른 나라 선수의 스키를 빌려서 출전함
그녀의 유니폼 번호 26번의 의미
국제스키연맹의 세계 랭킹이 높은 선수들에게 순서 선택권이 먼저 주어지는데
순서가 뒤로 가면 코스 상태가 안 좋아져 기록에 불리하기에 앞 순서를 주로 선택한다
즉, 뒷 순서의 선수들은 랭킹 자체가 높지 않은데다 더 불리한 코스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는 것
* 당시 레데츠카의 세계랭킹은 43위
중계를 하던 국내 해설자는 25번이 넘어가는 선수가 1위 기록 내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스키 원래 주인
1주일 뒤 주종목인 스노 보드 평행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역사상 스키와 스노 보드 두 종목에서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한 유일한 선수
4년 뒤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금메달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도 출전 3연패에 도전했으나 8강에 머물렀으며
팀 후배인 주자나 마데로바가 금메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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