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든 인간이든
현존하는 모든 존재들은
진화에 성공한 종들입니다
다윈이 얘기한 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다는 게 아니라
원숭이와 인간이 공통의 조상을 가졌다는 거겠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진화했고
둘 다 살아남은 겁니다
공통의 조상에서 시작해서
진화는 허상입니다
강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니고
똑똑한 자가 살아남는 것도 아닙니다
환경에 적응한 존재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존재는 도태되죠
환경은 변합니다
그리고 그 방향은
아무도 모르죠





































그렇죠
문제는
인간의 발생 입니다
인간도 단순한 지구생물체의 진화 결과 일까요 ?
생물체는 무생물체의 진화결과구요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는 없습니다
인간이 편의상 만든 거죠
에이아이를 보면 알겠지만
전자회로가 복잡해지면 의식이 생깁니다
의식이 생기면 생물이라고 봐야죠
무생물 생물 인간은
근본적으로는
구분불가능합니다
일리있는 말입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문제는
의식이 생기는 과정과
무생물체가 생물체로 가는 과정을 설명할수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대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공학용계산기가 되고
공학용계산기가 워드프로세서가 되고
워드프로세서가 컴퓨터가 되고
컴퓨터가 에이아이가 되는 과정이
전자회로가 의식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겠죠
생명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리처드파인먼에 따르면 뇌의 모든 작용도 따지고 보면
전자의 척력으로 환원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고체나 액체 기체들도
전자의 척력을 가진 원자에 불과하구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생명이 탄생했는지 알게 되는데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에이아이의 발달을 통해서
의식이 생겨하는 건 얼마든지 추적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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