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사고
화재가 발생한 열차(대구역 방향 1079호)보다 2분 뒤 들어온 맞은편 열차(중앙로역 방향 1080호)에서 훨씬 많은 사상자가 발생
화재 직후 화재경보기가 울리고 상황실에 화재경보 표시가 떴음에도 기계설비실 직원 등은 아무런 조치도 상황파악도 하지 않음
오작동이겠거니 생각한 게 그 이유
화재발생 신고가 들어간 이후 운전사령실은 1080호 기관사에게 진입불가나 무정차통과를 지시하지 않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지시함
열차가 단전되자 운전사령실은 안내방송 지시후 기관사 대피를 지시,
그런데 이 과정에서 '차판 내려놔야 돼, 차 죽이고 가야 돼'라며 마스터키를 뽑고 대피할 것을 지시함
단전되더라도 마스터키가 있으면 출입문 개폐가 가능함
열차내 사망자 중 64%가 한군데 몰려 있었음
즉, 밖으로 나올 통로가 없어 화염 또는 유독가스를 피하다가 막다른 곳에서 죽은 것임
이후 대구시와 도시철도공사는 모든 책임을 기관사에게 뒤집어 씌우고
운전사령실에서 마스터키를 뽑고 대피하라고 했던 부분을 누락시켜 작성한 녹취록을 경찰에 제출
평소 열차를 벗어날 때 마스터키를 뽑아 나오기 때문에 평상시처럼 했을 것이라며 언론에 발표함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원본 테이프가 발견되며 통화내용을 조작했음이 밝혀짐
대구시는 화재 바로 다음날 군장병을 동원해 사고현장을 물청소 해버림
사고 당시 지하상가를 관리하는 대현실업이 상가시설보호를 위해 방화셔터를 (일부든 전체든) 수동으로 내렸을 거라는 의혹이 있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0111715)
화재속보발동으로 자동으로 내려왔다고 주장하였으나 3분만에 화재를 감지하고 방화셔터가 내려왔을 가능성이 적으며
설사 자동으로 작동했더라도 수동으로 셔터를 올려 승객들이 나올 수 있게 했어야 함
또한 소방서에는 119 신고 들어온 것 외에 상황 보고 받은 적 없다고 함
+ 사고당시 전기실에서 대현실업 직원들이 작업중이었다는 목격담이 있음
기관사가 도망간 건 타 죽을까봐 무서워서 그랬다 치자
마스터키는 왜 뽑아가라고 시킨 거임?
시설물 보호하려고 사람들 질식해 죽는데 셔터로 막아버림?
23년이 지났지만 전혀 이해가 안 감








































2. 미친 개색 주변에 승객중에 제대로 된 의인한명 없었다는것
3. 기관사의 센스 부족
4. 마스터키 뽑으라고 한 새끼
5.방화문 내린 새끼.
나열하면, 너무 많음..개색들.
너무 많음..
그 의인 중 한명 덕에 오히려 범인은 멀쩡히 살았죠
라이터 켜는 것을 보고 꾸짖었던 분인데
그 분이 열차에서 내리자 범인은 다시 불을 켜 시너통에 불을 붙였고
범인의 몸에도 불이 붙었는데
의인 분이 자신의 외투로 범인에게 붙은 불을 꺼 구해줫죠
저거 터지고 나서 한동안 중앙지하상가에 탄냄새가 진동했었던 기억이...
일반적인 탄내가 아니었음...
1호선 공사할때 상인동에서 가스 터지고...
1호선 완공되고 중앙로에서 화재나고...
대구 1호선이 사상자가 많았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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