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뇌부 괴멸로 이란 정권이 급속도로 붕괴 될수도 있다 생각 했는데
이란의 현 정치지도부의 성격을 너무 단순하게 본것 같다
하메네이 일인 독제 체제라면 이번 수뇌부 괴멸로 현 정권 붕괴가 가속화 될것인데
이란의 정치 독재는 일인에 의한 왕조 봉건적 독재가 아니라
이슬람 종교가 기반이 된 수십명 영적 지도자들에 의한 의사 결정을 가진 신정 정치의 나라이기 때문에
머리를 치면 몸도 같이 죽는 일반적 독재 국가와는 좀 다르다.
특히 이 종교의 특성이 죽음이 곧 순교라는 믿음이 강하기 때문에
하메네이 죽음은 오히려 그 자극에 의한 울분으로 국민들 응집력을 높이면서 거기에 순교라는 종교적 특성이 융합되면서 중동 일대를 대혼란으로 가져 가면서 장기전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 본다.
트럼프는 뒷감당을 할수 없는 중동의 벌집을 건드려 버리는 우를 범했을 가능성도 있다.
국내 정치 입지가 위기로 몰리면서 가뜩이나 판단 인식력이 떨어지는 늙은이가 조급함에 사로잡혀 가장 하수의 도박패로 베팅을 했을 가능성도 엿보인다.
여기에 온갖 부패 혐의로 정치 위기에 몰린 이스라엘 네타나후의 간신짓도 트럼프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 가능성도 있었다 본다.
우리 나라가 진짜 우려 스럽다
중동의 대혼란,카오스의 미국 이란전의 수렁화에 의한 불확실성의 늪으로 빠져드는 현상은
대외의존도가 거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한국 경제의 특성상 큰 피해는 어느 정도 예측된다.
미국이 감기 기침 하면 우리 나라는 중병으로 앓아 눕는다는
말이 단지 우스개 소리만은 아닐 것이다.
미국 이란전은 막강한 화력을 내세운 미국과 이스라엘에
표면적으로 그 결과가 달려 있는 것 같지만
좀더 면밀히 살펴 보면 이란의 대응 항전 수위에 따라
전쟁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날것 같다.
중동의 벌집을 건드려 버린 트럼프 늙은이 과연 뒷 감당을 할수 있을까.






































이란 국민들 축제, 히잡던지고 소리지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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