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애초 석유도 안나고 그리고 오일쇼크때 존나 데인 적이 있어서
전략비축유 - 정부비축유를 180일분 - 6개월분 짱박아 두고 있음.
여기에 정유사들 보유분까지 합치면 210일분 - 7개월분 여유가 있음.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당장 유가가 오른다고 휘발유값이 오를 이유는 없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정유사 구조 때문.
우리나라 정유사들은 국내 수요를 넘어선 CAPA를 가지고 석유화학 제품을 적극적으로 수출함.
미국에 엄청난 항공유를 수출하고, 호주에 휘발유/경유 거의 다 대줄 정도..
가끔 일본도 수입함. 지네들 수요 모라자면..
즉, 울나라가 원유를 내수 필요이상으로 오버수입하는 것도 이런 구조 때문.
우리는 오버 CAPA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석유/화확 산업을 키운 편이라,
국내가격이 해외의 가격 -특히 싱가폴 현물시장가격에 따라 움직임.
그래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싱가폴 현물시장가격을 봐야됨.
근데, 어제오늘 싱가폴 현물가격이 존나 뛰었음.
정유사들은 여기 기준으로 국내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재고여유가 있어도, 당장의 가격상승 요인이 없어도 국내가격이 뛰어버림.









































전쟁을 떠나서 환율 이라는 악재가 있는데?
환율은 요 몇달동안 계속 1,400원 중반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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