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뜬금없이 이순신 장군 에피소드가 떠오릅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한다면 모두 불태워버리겠다"
이란은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IRGC 자바리 소장은 "석유 단 한 방울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위협 속에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초대형 유조선이 있습니다.
선박 이름은 '이글 벨로어(EAGLE VELLORE)'호, 이름 대로 독수리처럼 용맹스러운 배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히 빠져나온 초대형 유조선이 한 척 더 있는데 선박 이름도 '베리럭키 (VERY LUCKY)'호로 이름 대로 운 좋게 해협 봉쇄 선언전 26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용맹스러운 이글호의 도착지는 다름 아닌 충남 서산 대산항입니다.
이글호는 HD현대오일뱅크가 원유 수송을 위해 계약한 배로 알려졌습니다.
길이 336미터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으로 원유 200만 배럴이 실려있습니다.
한국의 하루 원유 소비량에 근접한 규모입니다.
해당 원유는 대산 HD현대오일뱅크공장에 하역해 정제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3일 현재 이글호는 아라비아해를 안전하게 항해 중입니다.








































'이쁜곰팡이 26.03.03 22:40 답글 신고그냥 운좋게 봉쇄 선언전에 빠져나갔는데
독수리처럼 용맹스럽니 어쩌니 하는 건 좀 웃기네'
'노대중 26.03.03 22:42
켁 흐미 ㅡㅡ
나으 뒤짐으 늠들헌티 시불지말기요
캬~~~~~~~~'
좁은 해협 대형유조선이 허겁지겁 빠져 나오는거 님 말대로
운도 따랐겠지만 결코 쉬운일 아닙니다.
그리고 그 선박 이름은 독수리처럼이 아니라 이글벨로어입니다.
'이쁜곰팡이 26.03.03 22:40 답글 신고그냥 운좋게 봉쇄 선언전에 빠져나갔는데
독수리처럼 용맹스럽니 어쩌니 하는 건 좀 웃기네'
'노대중 26.03.03 22:42
켁 흐미 ㅡㅡ
나으 뒤짐으 늠들헌티 시불지말기요
캬~~~~~~~~'
나으 뒤짐으 늠들헌티 시불지말기요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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