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부터 생긴것 부터가 맘에 안든다
제일 맘에 안드는건 겸손은 힘들다고 해놓고 자신은 엄청나게 자랑질이다. 코스피 오른걸 5천 6천...자기가 첨 말했네 어쩌네 어찌나 자랑질인지...그리고 뻑하면 스튜디오로 모시겠단다. 아무나 겸공에 나오라면 얼씨구나 영광이로소이다 할 줄 아나?
겸손이 힘들어서 겸손 안한거여?
아무튼 위의 개인적인 김어준에 대한 혐오도 그 모든걸 상쇄시켜주는 것이 또 김어준에게 있다. 우리사회 정의를 위한 헌신, 저널리즘에 대한 올바른 가치실현, 재물에 그다지 욕심없는 소탈함 그런것들...
그런 공익적인 모습이 사적인 나의 개취를 무색하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매일 아침 겸공을 보고 듣는다




































김어준이던 변희재던...
김어준이 본인이 잘한건 무조건 홍보하는 스타일인데 내가 봤을때 기부 억단위로 했으면 겸공이나 과거 뉴공같은 곳에서 엄청나게 홍보했을거임. 김어준의 물욕이 있는지 없는지 나는 몰라. 다만 본글에서 "왜 물욕이 없냐고" 단정하냐는거지.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면 다른걸로해 추측해서 말하지 말고 니들이 김어준이 물욕이 있는지 없는지 얘기해봤어? 우리는 보이는대로만 판단하고 유추하면되.
그리고 내가 언제 김어준에게 기부하라고 했음? 유명세에 비해 기부 얘기를 못들었다고 했지. 이게 그렇게 니가 긁힐 일이냐? 니가 글을 꼬아서 보니까 그런게 아니고?
그리고 뭔 목숨을 기부해 본인이 잘살기 위해서 다 하는일이지. 김어준이 뭐 무료 봉사하냐? 김어준은 본인의 위치와 스피커의 크기만큼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능력만큼 대가의 돈을 벌고 있어. 그는 유능해. 내가 이걸로 지금 김어준 비난했음? 니들이 없는 얘기를 지어내니까 하는 적은거잖아. 하지도 않은 얘기 꺼내서 논점을 흐리지마. 진짜 광신도 같으니까.
최근에는 목숨걸고 감옥 갈 생각으로 이잼이랑 싸우는거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어. 글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저역시 김총수의 요즘행보를 달갑게 보진 않지만 지난 정권중 그의 행보에는 의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여론조사 꽃을 올초까지 구독하면서 매번 여론조사 리포트 받을때마다 경이로웠던 점은 설문 응답자수였습니다
기존 많이 알려진 여조기관 리얼미터 한국리서치 한국갤럽등 중앙선관위에 올라온 리포트랑 비교해보면 알게 됩니다
기존 여조기관의 응답자수가 100명 1000명이라면 여론조사꽃의 경우 1000에서 10000명으로 10배가량 차이가 납니다 이는 여론조사에 그만큼 시간과 인력이 들어간다는 방증이고 꽃의 김총수가 항상 외치던 구호가 비싼게 정확하다입니다
산적도 저거보다 깨끗하것다
그러나 최근 검찰개혁 이슈에 대한 그의 접근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다양한 견해가 공존하고, 그 견해들이 충돌하면서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사안에 대해 지나치게 단호하고 일방적인 방식으로 주장을 전개하면, 건전한 토론의 여지 자체가 사라집니다.
문제는 그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백만 명의 청취자와 시청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언론인이기 때문에, 그의 발언 방식은 여론의 다양성을 넓힐 수도, 반대로 좁힐 수도 있습니다. 영향력이 클수록 그에 따르는 책임도 커져야 한다는 것은 언론인의 기본 원칙이기도 합니다.
검찰개혁이라는 사안 자체의 옳고 그름을 떠나, 토론이 가능한 공론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언론인의 역할이라면, 지금의 방식은 그 역할에서 다소 벗어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부안을 가지고 찬반양론으로 몇일을 토론했습니다. (양부남_정부안 옹호, 박은정, 이지은_정부안 반론 등등)
좋아하지만 최근 발언은 오버했다고 보는 장인수기자의 보도는 기자의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털보보다, 장인수기자를 좋아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다릅니다.
털보가 열린민주당을 감정적으로 배제할 때, 개인적인 호감은 버렸습니다. (지금도 그래서 최강욱이 게스트로 잘 안나오죠)
하지만, 글쓴분 의견에 대부분은 동의합니다.
요즘 넘 선을 넘었지
돈 긁어 모으려고 하는데
털보는 뼛속까지 장사꾼이다
라면 하나 먹고 어여자렴 공부 더 열심히 해야 한다
꼭 못배우고 자격지심 열등감에 쩔어 사는 새끼들이 남의 유식함을 비꼬고 비아냥거리지 불쌍한 루저새끼들
그리고 공천에는 너랑 관련된 듯한 입김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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