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쇼츠를 보고,
제미나이에 현재 쿠바 전기, 상수도, 휘발유 상황이 어떤지 알려달라고 했봤습니다.
## 1. 전기 (Elec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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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블랙아웃: 지난 3월 4일, 쿠바 최대 발전소인 안토니오 기테라스(Antonio Guiteras) 화력발전소의 보일러 고장으로 국가 전력망이 부분적으로 붕괴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바나를 포함한 서부 및 중부 지역의 수백만 명이 정전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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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불안정: 현재 전력 계통이 재연결되었으나, 연료 부족으로 인해 발전소들이 정상 가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태양광과 가스 발전에 의존하지만, 밤에는 전력 공급이 극도로 제한적인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2. 상수도 (Water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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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중단: 쿠바 수자원 펌핑 시스템의 80% 이상이 전기로 작동하기 때문에, 정전이 곧바로 단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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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차질: 전기가 끊긴 지역에는 물탱크 트럭(급수차)이 투입되어야 하지만, 트럭을 움직일 휘발유와 디젤마저 부족하여 약 100만 명의 시민들이 적절한 용수 공급을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 3. 휘발유 및 연료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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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절벽: 미구엘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지난 3개월 동안 쿠바에 연료 수송선이 단 한 척도 들어오지 못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베네수엘라와 멕시코로부터의 석유 공급이 미국의 제재와 개입으로 차단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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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마비: 연료 부족으로 인해 응급차 운행이 지연되고, 농작물 수확과 운송이 불가능해져 식량 위기까지 전이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빵집들이 나무나 숯을 연료로 사용하는 옛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현재 동향
유엔(UN)은 현재 쿠바의 상황을 '인도적 위기'로 규정했으며, 의료 시스템이 붕괴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행히 최근 디아스카넬 대통령이 에너지 봉쇄 해결을 위해 미 행정부와 초기 단계의 외교적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아래는 3주 전 영국 공영방송사의 뉴스 내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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