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빵 갔다왔을 때
저 인터뷰 했었죠
검찰에 보완수사권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게 전형적인
학자의 태도입니다
보완만 하면 어떤 제도도 가능하다
교수들이 졸라 좋아하는 말이죠
나중에 책임질 일도 없구요
저게 맞다고 해도
정치인은 저런 말 해서는 안됩니다
그 때 당시만해도
조국당의 박은정의원은 명백하게
보완수사권 반대했습니다
나중에 분명히 보완수사권 문제가 될 거라는 걸
몰랐다면 정무감각이 없는 거고
알았다면 생각이 없는 거죠
정치인은 진리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무엇이 정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인지 선택하고
입장을 말하는 겁니다
제발 조국이
알을 깨고 나오길 바랍니다
아직도 그는
정치가가 아니라 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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