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뜻깊은 것은 좋은 인연을 가지는 것이죠
좋은 글 읽는 것, 좋은 음악 듣는것, 좋은 사람 만나는 것, 아기를 잉태하고 낳아서 기르는 것 모두가 인연이죠.
축복해주고 축복받을 일입니다.
자의이든 타의이든 그러한 기회를 가지지 못한채 한평생을 살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커뮤니티도 같은 맥락에서 마찬가지로 봅니다.
예전에는 생활공동체가 중요시 되었다면
요즘 세상에는 인터넷 커뮤니티도 무시못할 정도가 되었죠
그만큼 우리네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부인키 어렵죠
커뮤니티도 오프라인 실생활의 축소판, 아니 판박이이라할만큼
오프라인 실생활에서도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있듯이 커뮤니티에서도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분명히 있고
더군다나 비대면에 익명성이 보장되니 그러한 기회를 악용하여 극과 극을 달리게 되죠
近墨者黑이란 말이 있습니다.
검은 것을 가까히 하다보면 같이 거메지더라~
검은 것과 친하게 지내면 같이 거메지고
또한 검은 것과 친하게 지내지 않더라도 치고 박고 싸우면 같이 거메지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같이 거메지는게 싫어서 피하는 분들도 많고
이는 바로 탈퇴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들 그러한 것은 아니겠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고자 정면돌파할 때도 있고 피하는 때도 있고 말이죠.
보배드림 무어라고, 보배드림이 나에게 무슨 의미이지?
무엇이길래 스트레스에 이리저리 엉켜버리게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면 탈퇴하는 것도
잠시동안 어느 정도는 내 자신을 지켜주는 방법이 될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대천사論
근묵자흑이란 개념을 초월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대천사져
대천사들은 검은 것과 친하게 지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 치고박고 싸우죠
그래도 거메지질 않아요
성 래피얼, 성 마이클, 성 게이브리얼이 그러한데
서방세계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가 문화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대천사도 세계관의 근간이기도 해서 그 흔적이 많이 남아있죠.
근묵자흑이 동양적 세계관이라면 반대로 서방세계에서는 대천사가 개념의 근간이라서
어느게 더 옳다. 더 낫다. 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에서 고민하고 진실과 거짓이라는 양날의 검에서 흔들릴 때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보자... 라는 생각을 자주해왔습니다.
맑고 밝은 하늘처럼 명확하게 보이면 좋겟지만 늘 그럴순 없다는 사실에 실망할 때
아래와 같이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하면 어느 정도 실타래가 풀리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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