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관세를 가지고 난리를 쳐대더니 이제는 전쟁을 지가 벌여 놓고서 그 포화 속으로 우방국들을 밀어 넣으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참전을 하게 되면 우리는 이란과의 관계가 망가지게 됩니다. 우리와 이란은 나쁘지 않은 관계입니다. 물론 팔레비 시절이 더 좋았지만 그 이후에도 이란과 우리는 꽤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그런데 참전을 하게 되면 이란과의 관계는 완전히 파탄이 납니다. 호르므즈해협에 군함을 보내는 것은 참전을 의미하는 것인데 트럼프가 요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우리 정부에 요구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국회에서 막아 줘야 합니다. 국회에서 승인을 안해주고 버틸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에게 의회에서 승인을 안해줘서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미해군도 호르므즈해협 안으로 안들어 갑니다. 그런데 우리더러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들어가서 우리 군함이나 배가 공격을 당하게 되면 당연히 우리는 호위가 아니라 전투병력이 참전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인도적인 지원만 하는 이유가 향후 러시아와의 관계를 어긋나게 할 수 없어서 그런 것인데 자원과 연결되는 이란과의 관계도 어긋나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억지를 쓰며 위험속으로 우리 해군을 밀어 넣으려는 것입니다.
단순히 SNS나 언론을 통해서 호르므즈 해협에 한국, 일본, 중국 등의 나라의 군함이 호위를 해야 한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요구를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국회는 긴밀하게 협조해서 방어를 해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싸움질이나 할 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에는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멍청한 짓을 하는 국짐당도 정신 좀 차리고 제1야당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 인데 정말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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