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산 여자를 많이 만나서 부러우세요? 그러면 해보세요. 제가 600명의 여자를 만났다 했죠? 지금 부럽죠. 해보세요. 대신 조건이 있어요.
음... 그 대기업 서비스 설치기사로 설명해볼게요.
한 4시간만 나와도 이 기분 느껴요.
1. 음 냉장고를 설치 했는데 그 깐깐한 주인이 문을 열어보는데 기분이 나빠서(단순변심) "아 문여는데 기분나쁘다."하고 바로 환불해달라는 거 한번 경험해야 합니다.
2. 그리고 TV를 설치하는데 열심히 설치했는데 갑자기 나사가 풀려서 TV가 떨어졌는데 액정이 다 깨져서 TV값 300만원을 물러줘야 하는거고 고객은 클레임을 걸어버립니다.
4시간만 나와도 이 두 번을 경험하는거거든요? 이거를 12년간 하루도 안 빠지고 다 경험해야 하는거에요.
그러면 대기업 설치기사들 전부 다 도망가죠. 한명도 안 남고 전부 다 그만둡니다.
그러다 결국 스트레스에 사고치죠.
국정원 직원도 못 버티고 사망했다니까요.
그리고 면접 떨어뜨리고 애 조현병 진단 나게 하는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까요?
그 설치기사 트럭이 과속으로 애를 치었는데 갑자기 애가 사망해서 징역 3년이 선고된 기분이에요.
이걸 한번 경험하고 저 설치 1번, 2번을 맨날 경험하는거에요. 이렇게 12년을 버터야 합니다.
거의 비슷하게 말했어요. 조현병약 없으면 못 버티고 정신병자되서 정신병원 실려갑니다.
진짜 저거 다 경험해야 하는겁니다. 진짜 거의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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