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문기술자는 뒤질 때까지 자기가 행한 고문은 애국이었다고 항변했다.
뒤질 때까지 반성이나 참회조차 없었다.
그래서 온 국민들이 공분하고 분개해했다.
그 고문기술자는 죽어서도 지옥에서 나오지 못 할것이다.
검사는
피의자들을 수사, 조사하면서
지인들까지 들먹이며 지인들조차 공범으로 엮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실제로 지인들을 검찰로 불러내어 피의자의 범죄사실을 거론하며
검찰이 조작해낸 허위사실에 동의하라고 협박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도 피의자와 마찬가지로 깜방에 처넣겠다고 협박했다.
검사는 피의자에게 이른바 배를 갈라내겠다고 했다.
그리고 아이들 사진까지 보여주며 애들 생각해야 되지 않겠냐고 협박했다.
이게 비단 이 검사에게만 해당할까?
내가 대장동일당들을 변호하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검사들의 수사방식 내지 수사관례는 그동안 숱하게 조사받는 사람들로 하여금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만들어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근~ 20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검찰이 행한 살인행적이 한둘인가?
전혀 ! 검찰은 변하지가 않았다.
어렸을때부터 신동이라고 불렸고 공부잘했고
어른들로부터 칭찬받으며 자랐고
공부 잘 해서 인문계열 수재들만 간다는 서울대 법대 갔고 사시 붙었고
검사로 임용이 되었다.
어렸을때부터 큰 인물이 되겠다고 한게
고작 사실을 조작하고 자살하게 만들고 그걸 발판삼아 출세하는 것인가?
고문기술자와 검사
머가 차이가 있나?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생을 일찍 마감하게 하는 것만큼
악질이 머가 있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