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989년 처음으로 광주 시민의 아픔을 다룬 '광주는 말한다'를 방송하며 달라질 것을 다짐했었고
1998년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 방송 50년, 영욕의 자화상'을 통해 독재의 시녀이자 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했던 부끄러운 역사를 고백했다
2020년 5.18 40주년을 맞아 뉴스에서 과거 잘못을 사죄했다.
차라리 5공 때는 군부의 총 칼이 무서워 그랬다 치자
지금은 종편 나부랭이들 말고는 전두환을 전 대통령으로 칭하지 않는다.
MBC도 SBS도 YTN도 JTBC도 한겨례, 경향 심지어 MBN도 전두환 씨라 하는 마당에
KBS는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한 전두환을 전 대통령으로 칭하도록 강제 지침을 내렸다.
진실을 외면하고 권력의 시종 노릇했던 과거를 국민들 앞에 사과한지 3년 반만의 모습이다.
조그마한 방송사의 세월호 지우기
계란말이 많이 받아 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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