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란 전쟁에 파견된 미국 군함 내 부실 식단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면서 미 해군이 “충분한 음식이 제공되고 있다”며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엑스(X·전 트위터)에는 중동에 배치된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와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호의 부실한 식단 사진이 확산됐다.
한 해군 가족은 현지 매체인 USA투데이의 인터뷰에서 “음식에 아무런 맛이 없고 양도 턱없이 부족해 대원들이 늘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식판 위에 잘게 썰린 고기에 토르티야 한 장이 덩그러니 놓여 있거나, 익힌 당근 몇 조각과 정체불명의 회색 고깃덩어리가 배식된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발 깔창 같다”, “개에게도 주지 않을 음식”, “기아 배급 수준의 슬롭(slop·꿀꿀이죽)”이라며 수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583227







































털 안뽑은 쥐를 압착기로
누른거 같은데
비쥬얼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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